인기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에 출연하는 고마츠 나나의 캐릭터 비주얼이 2월 8일 공개됐다. 고마츠 나나는 물결치는 장발에 용맹한 표정을 지으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山岸由花子も解禁❗/
同じく仗助の同級生で、転校してきた康一の世話係りを命じられ強い使命感を抱いている由花子。ウェーブの長い髪に意志を感じさせる不敵な表情。小松菜奈さんがミステリアスな雰囲気を漂わせます✨#ジョジョ映画#小松菜奈pic.twitter.com/egHt6FzjtL
— 映画『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公式 (@jojomovie_jp) 2017年2月7日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제1장'은 신비한 능력을 가진 고교생(야마자키 겐토)가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로,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메거폰을 잡는다. 지난 1월에는 야마자키 겐토의 비주얼이 한 발 앞서 선보인 바 있다.
고마츠 나나가 연기하는 여고생 야가미시는 성적이 우수하고 요리와 바느질을 잘하는 캐릭터다. 영화는 2017년 8월 4일 일본 개봉한다.
허핑턴포스트JP의 小松菜奈、実写版『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ビジュアル公開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