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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3세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을 다시 한 번 씹었다

  • 김태성
  • 입력 2017.02.07 16:24
  • 수정 2017.02.07 16:26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커버 모델로 처음 선 것은 만 25세 때였다. 그런데 63세의 지금, 그녀의 매력은 여전하다.

2017년 SI 수영복 모델로서 딸들 알렉사 레이 조엘(31)과 세일러 브링클리 쿡(18) 가운데서 아래처럼 멋지게 다시 포즈를 잡은 것이다.

SI에 이미 8차례 등장한 경력이 있는 브링클리지만, 사실 이번 제안에 좀 놀랐다고 한다.

그녀는 People에 "첫 생각은 '내 나이에?'였다. 사실 30살 되던 해에 '이건 내 마지막 수영복 화보가 될 거야?'라고 다짐했던 기억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크리스티 브링클리의 수영복 화보가 더 궁금하다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를 방문하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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