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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중학교 때부터 결혼식 날까지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어왔다

신혼부부 다프네 데 라 리바와 마르코스 컴핀은 아주 오래 전부터 함께해왔다. 이들의 사진을 통해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들 부부는 처음 연인이 됐던 때부터 최근까지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을 남겼다. 중학교 때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말이다.

다프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사진들을 공개했다.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를 지나 우리의 결혼식 날까지.

이 커플은 중학교 때 이런 사진을 찍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사진에 "같은 포즈를 잡은 것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진을 찍었으면 좋겠다", "너무 아름답고 귀엽고... 모든 연인들이 부러워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이 커플이 사랑스러운 모습을 계속 기록해주길!

허핑턴포스트UK의 Couple Pose For Same Photo Throughout Relationship, From Childhood Sweethearts To Wedding D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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