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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소녀가 쿨리오의 ‘갱스터스 파라다이스'를 불렀다

  • 강병진
  • 입력 2017.02.05 11:03
  • 수정 2017.02.05 11:04

‘갱스터스 파라다이스’(Gangsta’s Paradise)는 가수이자, 영화배우인 쿨리오가 지난 1995년에 발표한 곡이다. 당시 미셸 파이퍼가 주연을 맡은 영화 ‘위험한 아이들’ 주제곡으로 쓰이면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노래였다. 들어보면 이 노래의 기운이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노래를 꼬마 소녀가 부른다면, 어떤 느낌일까?

딸과 함께 부르는 노래로 유튜브에서 유명한 ‘FREE DAD VIDEOS’가 이 노래를 소화했다. 갱스터의 외로운 심상을 노래하던 노래가 아이의 재롱이 되었다. 직접 들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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