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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가 16년 만에 다시 모였다

  • 김태우
  • 입력 2017.02.01 12:23
  • 수정 2017.02.01 12:25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가 개봉한 지도 벌써 16년이 지났다. 지난 2001년 개봉한 이 영화는 절대 반지를 둘러싼 반지 원정대의 모험을 담았는데, 당시 수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판타지 영화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영화에서 '메리'를 연기한 도미닉 모나한은 최근 '반지원정대'와 재회했다며 사진을 잔뜩 올렸다. 이 사진에는 아라곤을 연기한 비고 모텐슨, 레골라스 역의 올랜도 블룸, 피핀 역의 빌리 보이드와 마지막으로 프로도를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까지, 주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They have a cave troll. @theoneringnet @electrice @boydbilly @orlandobloom @empiremagazine #squadgoals

Dominic Monaghan(@dom_monaghan_)님이 게시한 사진님,

16년 만의 재회였음에도 불구하고 반지 원정대의 카리스마만큼은 그대로였다. 아래 사진들로 '반지의 제왕'을 추억해보자.

My captain. My king. @theoneringnet @empiremagazine

Dominic Monaghan(@dom_monaghan_)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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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배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