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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녀상에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편지가 남겨졌다(사진)

  • 박수진
  • 입력 2017.01.31 11:15
  • 수정 2017.01.31 11:25

설 연휴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에 일본인 이름이 적힌 편지가 남겨졌다. 일본어와 한국어로 한 장씩 프린트된 편지에는 '인간으로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일본인으로서 사과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관련 기사: '소녀상을 일본인의 손으로 만들어보자'는 글에 대한 일본 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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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녀상 #부산 소녀상 #일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