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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와 초콜릿을 합친 '킷캣 스시'가 출시된다

무지개와 은하수를 담은 듯한 음식의 유행이 끝나자 '킷캣 스시'가 등장했다. '킷캣 스시'는 초밥과 초콜릿을 합친 것으로, 밥 대신 쌀 강정, 회 대신 초콜릿을 올린 디저트다. 매셔블에 의하면 이 독특한 디저트는 참치, 계란, 성게 세 가지 종류로 만들어지며, 도쿄 킷캣 스페셜티 샵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품으로 출시된다. 다행히 '킷캣 스시'는 회 맛이 나지 않는다. 참치 킷캣 스시는 라즈베리, 계란 킷캣 스시는 호박 푸딩, 그리고 성게 킷캣 스시는 홋카이도 멜론과 마스카포네 치즈 맛이 난다.

타임지에 따르면 3가지 종류가 들어간 박스는 3천 엔(한화 3만 744원)에 판매되며,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단 3일간 도쿄의 스페셜티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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