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레즈비언 유튜브 블로거 아리엘 스카르셀라가 준비한 바로 '그것'에 대한 동영상이다.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페니스!

카메라 준비를 마친 스카르셀라. 포경수술을 한 남성과 안 한 남성으로 형성된 커플에게 누드로 포경수술에 대한 자기들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해 달라고 묻는다. 스카르셀라는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페니스에 대한 잘 못된 인식과 여성 버자이너에 대한 오해에 비슷한 면이 있다며 그런 인식을 타파해야 한다고 허프포스트에 아래와 같이 말했다.

"게이든 스트레이트든 포경수술을 안 한 많은 남성이 버자이너 때문에 여성이 겪는 그런 비슷한 오명에 휩싸인다. . . 포경수술을 안 한 페니스는 자연스럽다. 그런데도 악취가 심한 못생긴 페니스로 사회에서 인식하는 경향이 있다."

위 동영상의 커플은 음경에 포피가 있고 없는 각자가 거친 성적 체험을 이야기한다. 또 포경수술을 안 한 페니스의 장점도 설명한다.

예를 들어 포경수술을 안 한 페니스의 청결 문제에 대해서 "겨드랑이를 씻으려면 팔을 들어야 하는 수고가 따르는 것처럼 약간의 노력이 더 필요하지만. . . 포경수술을 안 한 페니스의 경우 포피 때문에 성적 감각이 더 뛰어나다"고 말했다.

위 동영상을 본 다음,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스카르셀라의 다른 콘텐츠를 참고하자.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핑턴포스트US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