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의 지하철역에서 4중주 버스킹 중이던 악단 앞에 한 아이가 다가가 지휘봉을 들었다. 이들의 놀라운 협연을 영상으로 확인하시길.h/t rumble viral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