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인스타그램 계정을 여럿 팔로우하고 있다면 아마 아래 이 친구도 구독하고 싶어질 지 모른다.
포지(Fozzy)는 복실복실한 장모 프렌치불독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인기가 높다.
포지를 키우는 멜리사는 프렌치불독과 잉글리쉬 마스티프종을 키우는 개 사육업자(breeder)다. 15년이나 같은 종을 키워왔지만 이 정도로 털이 긴 프렌치불독은 처음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허프포스트AU의 Meet Fozzy The Fluffy French Bulldog을 편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