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90년대부터 탈모를 겪던 매튜 맥커너히가 예방 비법을 밝혔다

  • 김태성
  • 입력 2017.01.23 08:10
  • 수정 2017.04.17 06:25

매튜 맥커너히는 모든 사람이 원하는 걸 가지고 있다. 돈과 명성을 말하는 게 아니다. 바람에 살랑살랑 날리는 긴 곱슬머리 말이다.

그런데 '라이브 위스 켈리'에 근래에 출연했던 그가 한때 대머리 되는 걸 걱정했다고 실토했다. 아래 사진을 보면 1999년에 이미 탈모 현상이 진행 중이었다는 게 거짓말이 아니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매튜 맥커너히 #셀러브리티 #할리우드 #탈모 #라이프스타일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