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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가 골프를 치는 사진이 11년 만에 '포토샵 전쟁'으로 빛을 보다

세상은 넓고, '창의력 대장'들과 '금손'들도 많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이틀 앞둔 18일, 임거에서는 지난 2006년 트럼프 당선인이 골프장에서 찍힌 사진이 화두에 올랐다. 바로 이 사진이다.

꽤 흥미로워 보이는 포즈다.

이런 사진에 임거에서 '포토샵 전쟁'이 불붙지 않을 수 없었다. 아래에서 '베스트 포토샵' 작품들을 만나보자.

가장 최고의 작품은 이것이다.

역시, 빠질 수 없는 푸틴.

* 관련기사

- 오바마와 푸틴의 눈빛 교환에 인터넷에서 '포토샵 전쟁'이 벌어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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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S의 Weird Trump Golf Picture Gets The Ultimate Photoshop Treatment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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