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사진작가 에밀리 로렌이 포착한 다양한 여성의 독특함을 살린 솔직한 사진이다.

그녀는 40명의 여성을 주제로 한 '보통 여자'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완벽한 여성'이란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고자 했다.

"포토샵으로 조작된 여성은 진짜가 아니다... 미디어에서 부각되는 모습에 현혹되어 우린 우리 자신에 대한 실망감을 키운다. 그래서 난 신체 긍정을 위한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그녀의 '보통 여자: 자기 몸을 사랑하는 방법'에 포함된 아래 사진 10개를 잘 감상하시라.

아래 슬라이드는 옆으로 밀면 된다.

[h/t huff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