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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의 소년 시절 안무는 좀 어색하다

'라라랜드'로 박스오피스 흥행은 물론 최고의 '핫'한 배우로 주목되는 라이언 고슬링에게도 어색한 유년기가 있었다.

소년 시절에 참가했던 장기자랑 쇼에서 그가 보인 안무 솜씨 때문에 말이다.

캐나다 오타와주에 살던 시절부터 그는 안무를 익혔는데, 당시에는 엘리트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받았다.

캡션: 90년대 라이언 고슬링의 엘리트 댄스 스튜디오 시절 사진

그로부터 아래 장기자랑 쇼에 출연한 무용단의 일원으로 발전했고 극기야 '라라랜드'의 춤추는 재즈 음악가 역을 맡게 됐다.

이래도 클럽이 시간 낭비라고?

자, 잘 보시라.

[h/t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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