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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미국판이 선정한 '반할 정도로 멋진 아시아 남자' 10

'아시아 남성은 미국에서 섹시함을 어필하기 어렵다'는 편견이 있다. 그러나 사실 이는 편견일 뿐이다. 이들처럼 '핫'하기만 하다면!

허핑턴포스트미국판은 수많은 여성과 남성들은 아시아 남성들이 충분히 '핫'하다는 걸 알고 있다고 전하며 한 눈에 반할 만큼 멋진 아시아 남성들 21명을 꼽았다. 이 중 열 사람을 소개한다.

1. 스티븐 연

Steven Yeun(@steveyeun)님이 게시한 사진님,

2. 다니엘 헤니

3. 앤드류 무어

4. 토니 청

Tony Chung(@tonychungmodel)님이 게시한 사진님,

5. 켄타 세키

Kenta Seki(@kentaseki)님이 게시한 사진님,

6. 대니얼 대 킴

7. 오가사와라 유스케

Yusuke Ogasawara(@yusuke_og)님이 게시한 사진님,

8. 로니 우

Ronnie Woo(@ronniecwoo)님이 게시한 사진님,

9. 저스틴 킴

Daeil ????????(@justindkim)님이 게시한 사진님,

10. 비카스 푸로힛

한국인들의 시각에서 크게 '핫'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한 인물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허핑턴포스트코리아의 에디터들이 꼽은 '한 눈에 반할 만큼 멋진' 아시아계 남성은 누가 있을까? 총 네 사람이 선정됐다.

1. 이안 안소니 데일

2. 공유

3. 강동원

4. 정우성

h/t 허핑턴포스트미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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