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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공장에서 구출된 새끼 여우 아일라의 이야기(영상)

  • 박세회
  • 입력 2017.01.13 12:39
  • 수정 2017.01.13 12:40

보어들 판다에 따르면 아일라는 원래 누군가의 코트가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실례 피옐(Sidle Fjell)은 아일라를 가죽 공장에서 구조해왔다. 당시 아일라는 4주차의 갓 난 새끼. 아일라는 피옐과 빠른 속도로 친해졌고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이 환상적이 듀오의 하이킹 여행을 구경하시길.

H/t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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