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신년을 맞아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끊으려고 시도한다. 이 중에는 술이나 커피를 끊으려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했다. 이미 이 목표를 포기한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선물을 소개한다.

위스키 업체 잭 다니엘(Jack Daniel's)는 지난 12일(현지시각) 술과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새 제품 출시 소식을 발표했다. 일부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미국)에서 선 공개된 '잭 다니엘 테네시 위스키 커피'는 "잭 다니엘 'Old No. 7 테네시 위스키가 가미된 미디엄 로스트 프리미엄 100% 아라비카 커피 원두"다. 그리고 안타깝지만, 이 특별한 커피는 무알코올이다.

잭 다니엘 위스키 향이 나는 이 커피는 1.5온스(42.5g) 백이 6.95달러(한화 8,1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커피가 궁금하다면 잭 다니엘 커피의 웹사이트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