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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1월 12일 12시 38분 KST

신년 '건배'를 오해한 이 꼬마가 새로운 전통을 만들었다

3살짜리 아이가 신년을 축하하자는 의미의 '건배'를 오해했고, 그 바람에 웃음의 꽃이 활짝 폈다.

건배는 영어로 'TOAST'다. 꼬마는 '건배'라는 단어를 먹는 토스트로 착각했다.

그 덕분에 이젠 온 가족이 멀쩡한 정신으로 신년을 축하하는 새로운 전통을 따르게 됐다.

캡션: "3살짜리 딸에게 신년이 왜 특별한지 설명했다. 새해를 축하하는 건배(toast)를 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그러자 몇 시간 있다가 딸이 다가오더니 '그럼 지금 토스트 만드는 거예요?!'라고 묻는 거였다. 우리 가족의 새로운 전통은 그렇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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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UK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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