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서는 쉽게 패셔니스타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점이라면 대부분 아주 젊다는 것이다.
하지만 뉴욕에 살고 있는 74세의 보석 디자이너 수잔 골든은 예외로 하자. 그는 순식간에 새로운 '인스타스타'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2015년부터 자신의 스타일을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기로 결심했고, 현재 4천 여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아래에서 그의 멋진 스타일을 살펴보자.
74세의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라니. 정말이지 멋지다.
h/t 허핑턴포스트영국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