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버자이너 아트와 장식품이 대세인 모양이다. 버자이너 꽃병에서 남·여성기 그림을 새긴 화장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Moonflower Creation을 운영하는 에밀리 피츠제럴드도 버자이너를 주제로 한 아래 제품을 취급한다.
글리터 버자이너
그녀가 손수 제작한 제품은 산스크리트어로 버자이너를 의미하는 '요니'라는 목걸이 펜던트다.
그런데 엄마가 만든 요니가 '망측'하다고 하는 딸 말에 처음에는 사진을 공유하는 것조차 서슴거렸다.
마침내 용기를 내어 인터넷 가게를 Etsy에 설립해 목걸이 펜던트를 팔기 시작했는데, 인기가 대단했다.
무지개 버자이너
눈동자 버자이너
주문이 폭주해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
피츠제럴드는 할 수 없이 인터넷 가게를 잠시 닫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음 주쯤 다시 개장할 예정이다.
그때까진 그녀가 디자인한 멋진 버자이너를 이미지로 즐겨보자.
수정 버자이너
거울 버자이너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