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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갤러거의 아들이 모델로 데뷔하다(사진)

  • 김태우
  • 입력 2017.01.08 13:26
  • 수정 2017.01.08 13:29

지난 6일, 런던 멘즈 패션위크가 시작됐다. 9일까지 열리는 멘즈 패션위크에서 가장 이목을 끈 건 단연 레논 갤러거의 모델 데뷔 소식이다.

리암 갤러거의 아들인 레논은 1999년생으로, 지난 6일(현지시각) 탑맨(Topman) 쇼로 모델 데뷔를 마쳤다. 아래는 이날 런웨이에 섰던 레논 갤러거의 모습이다.

한편, 리암 갤러거는 아들의 모델 데뷔를 축하하며 트위터에 아래 사진을 공유한 바 있다.

내 아들 레논이 오늘 첫 캣워크를 걷게 돼 굉장히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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