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강아지가 코를 심하게 골자 주인은 이렇게 대응했다

  • 김태우
  • 입력 2017.01.04 10:25
  • 수정 2018.02.07 14:04

유튜버 'Tal Solomon'의 반려견은 매일 밤 코를 심하게 곤다. 이를 참을 수 없었던 솔로몬은 잠버릇을 고쳐주기로 결심했다. 코 고는 모습을 촬영해 직접 볼 수 있게 한 것. 강아지의 귀여운 반응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동물 #코미디 #강아지 #반려견 #코골이 #잠버릇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