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박스 연주는 전문가들만 하는 게 아니라는 걸 한 아빠가 증명했다.
아기의 옆구리에 입을 대고 그 독특한 소리를 만드는데, 꼬마는 좋아서 어찌할 줄 모른다.
아니, 아기의 자지러지는 웃음소리가 섞여 비트박스 듀엣처럼 들린다.
2백만 번 넘게 조회된 이 ViralThread 동영상의 꼬마 주인공은 마냥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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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 viralth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