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개버리기 좋은 계절이다!
유튜버 로리 부오헨실타는 지난 24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 테마의 물건을 수압프레스로 압착해 크리스마스가 주는 즐거움을 모조리 없애버렸다.
핀란드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부오헨실타는 포장된 선물, 도자기 장식, 트리 등을 납작하게 뭉갰다. 위 영상에서 이 모습을 확인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Hydraulic Press Crushes Every Ounce Of Cheer Out Of The Holiday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