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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 사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생애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다

생애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는 아이의 모습은 귀엽기 그지없다. 이 행복한 순간을 올해 처음 겪은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소개한다.

미국 아이오와 주의 동물보호센터는 지난 21일(현지시각) 보호 중인 동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매년 장난감을 기부받아 보호 중인 동물들에게 선물하곤 한다. 아래 영상에서 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확인해보자.

한편, 아이오와 동물보호센터는 영상 속 동물 중 일부는 입양됐지만, 나머지는 아직도 가족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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