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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이로운 요가 자세는 이 3가지다

  • 김태성
  • 입력 2016.12.27 11:07
  • 수정 2016.12.27 11:12

추위가 다가온다고 동물만 음식을 비축하는 게 아니다. 겨울엔 사람도 더 많이 먹는다는 사실이 이미 연구로 증명된 바다.

그리고 과식을 하면 소화불량도 머지않다. 아래는 요가 전문가 샬롯 싱민이 추천하는 소화에 이로운 요가 자세 3가지다.

무조건 소화제를 찾기 전에 간단한 아래 운동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장기를 조이고 혈류를 활성화하며 에너지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장기를 늘리고 수축하는 반복 작동으로서 혈류 활성과 복부 팽창에 좋다."

"몸에 안정감과 생동감을 주는 자세다. 복부 근육을 당기는 동작은 신진대사 활성화에 이롭다."

아래는 싱민의 동영상이다.

[h/t huff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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