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35분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상가 녹지공원에 땅 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 35분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상가 녹지공원에 발생한 '싱크홀'.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70㎝, 깊이 1.5m 정도다.
부산진구는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울타리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원인을 조사한 뒤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6일 오후 1시 35분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상가 녹지공원에 땅 꺼짐 현상인 '싱크홀'이 발생했다.
26일 오후 1시 35분 부산시 부산진구 개금동의 한 아파트 상가 녹지공원에 발생한 '싱크홀'.
싱크홀의 규모는 지름 70㎝, 깊이 1.5m 정도다.
부산진구는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울타리 등을 설치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원인을 조사한 뒤 신속하게 복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