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16년의 한국도 꽤 따뜻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6개

  • 강병진
  • 입력 2016.12.26 09:56
  • 수정 2016.12.26 09:57

2016년에도 전 세계 많은 나라가 ‘최악의 해’를 경험했을 것이다. 한국 또한 과거의 그 어느 해 못지않게 ‘최악’이었다. 하지만 세상이 분노로 가득해도 주변 사람에게만큼은 따뜻하려고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이 보여준 따뜻함이 옮겨가고, 또 옮겨가고, 또 다시 옮겨갈 수만 있다면 2016년 같은 해도 조금은 기분 좋게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2016년 한 해동안 사람들을 감동시켰던 이야기들을 모았다. 2017년은 이보다 좀 더 좋은 한 해이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 그래도 2016년이 최악은 아니었다는 걸 보여주는 이야기 16가지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미담 #2016년 #사회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