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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풀 가라오케의 시작은 조지 마이클과 함께였다

  • 김태우
  • 입력 2016.12.26 07:14
  • 수정 2016.12.26 07:22

아델, 머라이어 캐리, 엘튼 존 등 역대 가장 위대한 가수 등이 출연한 '레이트 레이트 쇼'의 히트 코너 '카풀 가라오케'는 25일(현지시각) 세상을 떠난 조지 마이클과 함께 시작됐다.

'레이트 레이트 쇼'의 호스트인 제임스 코든은 올해 초 하워드 스턴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카풀 가라오케'가 지난 2011년 조지 마이클과 함께 출연한 코미디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서 마이클과 코든은 차에 탑승해 노래를 부르는데, 이는 '카풀 가라오케'의 형식과 동일하다.

2011년 BBC 영국에서 방영한 아래 영상으로 조지 마이클을 추억해보자.

*관련기사

- 조지 마이클이 향년 53세로 영면에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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