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누군가 영화 '엘프'를 스릴러물로 재편집했다

  • 김태우
  • 입력 2016.12.25 13:03
  • 수정 2016.12.25 13:04

2004년 12월 개봉했던 윌 페럴의 크리스마스 영화 '엘프'가 기억나는가? 의도치 않게 산타 마을에서 자라게 된 아이가 어른이 돼 뉴욕에 사는 친부를 찾는 내용의 이 영화가 스릴러물로 재편집됐다.

매셔블의 유튜브 채널인 '시네픽스'가 공유한 영상을 통해 소름 끼치게 변한 영화 '엘프'를 감상해보자. 기존의 코믹한 분위기와는 달리 어둡기 그지없다.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관 검색어 클릭하면 연관된 모든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문화 #영화 #엘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영화 #편집 #스릴러 #호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