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배짱을 가진 부모님들이다.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사진 한 장 보내려고 아이들에게 5분 동안이나 가만히 서서 미소를 지으라고 하다니!
크리스마스 사진 *따위는* 찍고 싶지 않았던 아이들의 사진을 준비했다. 이들의 표정을 보면 왜 *사진 따위*라고 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허핑턴포스트US의 '23 Holiday Cards Featuring Kids Who Had Better Sh*t To Do That Day'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