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크리스마스 몇 주 전,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곤 한다. 하지만 스웨덴에 사는 에릭 요한슨은 달랐다.
그는 크리스마스트리를 세우는 대신, *다이너마이트*로 이를 폭파시켜버렸다.
요한슨의 유튜브 채널 '스웨덴 다이너마이트'(Swedish Dynamite)에 올라온 영상을 통해 이 놀라운 광경을 감상해보자. 분명 그만큼 크리스마스를 폭파하고 싶은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된다.
허핑턴포스트US의 'Watch This Guy Dynamite A Christmas Tree Just In Time For The Holiday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