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 자세로 새끼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아마 해달(바다 수달이라고도 부른다)로 보이는 이 동물의 귀여움은 참을 수가 없다. 특히 28초경 새끼를 두 손으로 들어 자세를 고쳐주는 장면에선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다.h/t Pretty52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배영 자세로 새끼를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보아 아마 해달(바다 수달이라고도 부른다)로 보이는 이 동물의 귀여움은 참을 수가 없다. 특히 28초경 새끼를 두 손으로 들어 자세를 고쳐주는 장면에선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하다.h/t Pretty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