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싫어하는 고양이를 특별한 방법으로 달래는 집사를 소개한다.
래퍼 아이엠모쇼(iAmMoshow)는 네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다. 그는 다른 래퍼들과 달리 본인을 '고양이 래퍼'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가 고양이에게 랩을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기 때문이다. 아이엠모쇼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고양이 '라비올리'를 목욕시키던 중 엄청난 라임을 쏟아내기 시작했고, 이 모습을 페이스북에 생중계했다. 전체 영상을 감상해보자.
한편, 아이엠모쇼는 고양이와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과 영상이 보고 싶다면 그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