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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섹시화보는 크리스마스를 뜨겁게 만들 것이다

그가 돌아왔다.

모델 조슈아 바로차는 최근 그 어느 때보다 섹시한 화보로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했다. (*이전에 찍은 카우보이, 인어 테마 화보로 그를 기억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보석 보증인에서 모델이 된 그는 미언디스(MeUndies)와의 콜라보를 통해 이 놀라운 크리스마스 테마의 섹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는 벽난로 없이도 크리스마스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벽난로나 핫초콜릿 없이도 바로차의 화보만 있다면 크리스마스를 충분히 아름답게 보낼 수 있다.

바로차와 사진작가 태미 베어스는 여태껏 함께 찍은 화보를 달력으로 만들어 판매할 예정이다. 베어스는 지난 8월 허프포스트에 "모든 수익을 참전 용사들을 위해 기부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화보 역시 달력으로 만들어져 판매 수익을 모두 참전 용사들에게 기부한다. 이 놀라운 섹시 화보가 주목을 받자 바로차와 베어스는 허프포스트에 "이런 반응을 받을 줄은 몰랐다. 우리는 그저 조그만 동네서 온 친구들로, 사람들을 웃게 하고 싶을 뿐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둘은 목적을 제대로 달성했다. 이 화보를 보고 어떻게 미소 짓지 않을 수 있을까? 전체 화보를 감상해보자.

바로차의 달력을 구매하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허핑턴포스트US의 'Christmas-Themed Dudeoir Shoot Will Heat Your Holidays Right Up'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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