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여왕에 비욘세를 추천한다.
지난 토요일, 비욘세는 자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장식 솜씨를 뽐냈다.
한 사진엔 은색과 보라색으로 장식된 거대한 트리 앞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선 비욘세가 주인공이다. 작은 사슴뿔을 머리에 쓴 사진도 있다.
귀여운 분홍색 트리도 등장하는데, 딸 아이 블루 아이비를 위한 것일 듯싶다. 마지막으로, 레몬을 테마로 한 크리스마스트리도 있다.
데스티니 차일드(아래)의 노래 대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지 않은가?"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