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가 2016년 한해 동안 숙소 예약이 가장 높은 비율로 늘어난 지역 17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동네 단위로 선정했으며, 한국에서도 한곳 포함됐다. SCRAP SHARE 저작권자 © 허프포스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세계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 에어비앤비가 2016년 한해 동안 숙소 예약이 가장 높은 비율로 늘어난 지역 17곳을 선정해 발표했다.동네 단위로 선정했으며, 한국에서도 한곳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