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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의 잠꼬대를 모아봤더니 헛소리 대잔치였다

  • 김태우
  • 입력 2016.12.16 09:04
  • 수정 2016.12.16 09:08

유튜버 아담 로젠버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엄청난 잠꼬대로 악명 높다. 이에 그는 1년 동안 매일 밤 본인이 자는 모습을 촬영하기로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난 뒤, 로젠버그는 그의 모든 잠꼬대를 모아 '잠꼬대를 하는 사람'(The Somniloquis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 뭐라고 말하는 건지 단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다. 전체 영상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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