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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내한했다(화보)

배우 크리스 프랫과 제니퍼 로렌스가 16일 오전 영화 '패신저스' 홍보차 내한했다. 이는 프랫과 로렌스의 첫 한국 방문이며, 로렌스는 지난 2014년 '헝거 게임: 모킹제이' 홍보차 내한 계획을 세웠다가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영화 '패신저스'는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우주선에서 계획과 달리 90년이나 먼저 깨어나게 되는 두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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