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생각하면 영화 '쥬라기 공원' 때문인지 굉장히 위협적인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풍선 아티스트 마크 버지가 만든 것은 다르다.
풍선 모델링 세계 챔피언인 그는 무려 1,400개가 넘는 풍선으로 실물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귀엽기만 하다. 유튜브 채널 'Coolest Things'가 소개한 아래 영상을 통해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더 많은 작품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룡을 생각하면 영화 '쥬라기 공원' 때문인지 굉장히 위협적인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풍선 아티스트 마크 버지가 만든 것은 다르다.
풍선 모델링 세계 챔피언인 그는 무려 1,400개가 넘는 풍선으로 실물 크기의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귀엽기만 하다. 유튜브 채널 'Coolest Things'가 소개한 아래 영상을 통해 그의 작품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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