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전설'로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7일 '투나잇쇼'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야모토는 하우스 밴드 '더 루츠'(The Roots)와 함께 슈퍼마리오의 주제곡을 연주했는데, 녹음한 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뽐냈다.
또한, 이날 '투나잇쇼'에서는 닌텐도 미국의 대표가 아이폰용 슈퍼마리오 게임인 '슈퍼마리오 런'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지미 팰런이 시연하는 '슈퍼마리오 런'을 확인해보자.
'닌텐도의 전설'로 불리는 미야모토 시게루가 7일 '투나잇쇼'에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야모토는 하우스 밴드 '더 루츠'(The Roots)와 함께 슈퍼마리오의 주제곡을 연주했는데, 녹음한 것이 아닐까 의심될 정도로 대단한 실력을 뽐냈다.
또한, 이날 '투나잇쇼'에서는 닌텐도 미국의 대표가 아이폰용 슈퍼마리오 게임인 '슈퍼마리오 런'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지미 팰런이 시연하는 '슈퍼마리오 런'을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