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6년 12월 08일 07시 28분 KST

시민의 힘을 보여준 '주식 갤러리'의 현 상황

7일 국회에서는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김기춘 전 비서실장의 기억을 돌아오게 해 줬다.

- 박영선이 '최순실 기억 안 난다'던 김기춘의 기억을 돌아오게 해주었다(영상)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박 의원은 김 전 실장이 지난 200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검증 청문회 당시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을 본 김 전 실장은 "이제 와서 못 들었다고 말할 순 없겠다"고 최순실에 대한 기억을 상기했다.

사실 이 영상은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의 한 유저가 제보한 것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물로 이동합니다.

해당 게시물은 성지가 되었다.

이 게시물이 성지가 된 것과는 별개로, 이 사건으로 인해 주식 갤러리에는 "민주주의 수호 축제"가 열린 것처럼 보인다.

우선 갤러리의 정체성조차 살짝 바뀌었다.

Photo gallery 주갤 현재 상황.jpg See Gallery

이미지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h/t DC인사이드

Photo gallery '최순실 국정조사' 2차 청문회 See Gallery

PRESENTED BY 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