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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에 아무도 오지 않은 소녀를 위해 작은 영웅이 등장했다

  • 김태우
  • 입력 2016.12.07 09:32
  • 수정 2016.12.07 09:33

지난 1일, 5살 생일을 맞은 브룩은 반 친구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파티에는 아무도 오지 않았다. 단 한 명만 빼고 말이다.

매셔블에 따르면 아무도 오지 않아 슬퍼하던 브룩은 제일 친한 친구인 브라이스가 나타나자 곧 미소를 지었다. 언니 브리아나는 실망하던 브룩이 순식간에 기쁜 얼굴을 보였다며 둘 만의 파티를 사진에 담았다. 둘은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작은 영웅이 브룩의 생일 파티를 구한 셈이다.

정말 사랑스럽다!

h/t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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