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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 김태우
  • 입력 2016.12.05 04:39
  • 수정 2016.12.05 04:41

'워킹 데드' 시리즈서 글렌 리를 연기한 배우 스티븐 연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US 위클리에 따르면 연은 오랜 여자친구 조아나 팍과 지난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날 결혼식에는 노먼 리더스, 엠마 벨, 앤드류 링컨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했다. 팝슈가에 의하면 조아나 팍은 전문 사진작가로, 스티븐 연의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바 있다.

이날 하객들이 찍은 사진들을 통해 스티븐 연의 결혼식을 감상해보자.

Getting to celebrate the love between these two, last night, along with all their friends and family was so beautiful and special!! This whole week has been an awesome, family-filled, fun time and it's been so great! (We've also gained a brother in-law from it!) #loveyouguys #pakpack

Kayce Pak(@thepakpack)님이 게시한 사진님,

So much love and joy in one space. Love you Jo and Steven. @jopakka

Ray Anne Chung(@rayannechung)님이 게시한 사진님,

h/t U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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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디어 #워킹 데드 #스티븐 연 #배우 #결혼식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