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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와 케이트 마라가 유리 벽 뒤에서 과일 폭탄을 맞아봤다(영상)

  • 박세회
  • 입력 2016.12.03 08:39
  • 수정 2016.12.03 08:40

놀라기 전까진 놀랄 거라는 걸 몰라야 제대로 놀랄 수 있다.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에서 '플린치'(놀라게 하기) 장난을 쳤다. 이날은 배우 켄 정, 케이트 마라, 제시카 알바가 출연해 강화 유리 벽 뒤에서 과일 폭탄을 맞았다.

이 장난의 묘미는 자꾸 말을 걸다가 긴장을 늦췄을 때 폭탄을 발사하는 것. 제임스 코든의 넉살 덕에 좋은 장면을 얻을 수 있었다.

h/t viralviral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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