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tvN의 삼시세끼가 지상파 방송들을 제치며 8주 째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평균 시청률 11.4%(닐슨 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2.6%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0대 시청률도 평균 7%, 순간최고 7.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8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나갔다. -엑스포츠뉴스(12월 3일)
엑스포츠 뉴스에 따르면 그중에서도 시청률이 12.6%까지 치솟았던 최고의 1분은 무인도로 낚시를 하러 간 에릭에게 요리가 서툰 이서진과 윤균상이 직접 김밥을 싸 들고 가는 장면이었다고 한다.
영상에서 직접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