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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측 "빅뱅, 12월 촬영예정...아이템 논의 중" (공식입장)

  • 김태우
  • 입력 2016.12.01 05:03
  • 수정 2016.12.01 05:05

그룹 빅뱅이 '무한도전'에 출연한다.

1일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빅뱅과 12월 중 함께 촬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이 출연하는 '무한도전'의 아이템은 아직 논의 중이다.

앞서 빅뱅 멤버들은 지난 2011년 완전체로 '무한도전' 갱스 오브 서울 특집에 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5년 만에 만나게 된 빅뱅 멤버들과 '무한도전' 멤버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2일 정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2017년 1월 7, 8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콘서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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