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의 바다가 신곡 발표 소감을 전했다.
바다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드디어 시작인가요?! 오늘 SM스테이션 love story~ 앞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일 저희 S.E.S 콘서트까지 기대해주세요”, “팔만구천펄보라 모여라!!!!^^ 저희 S.E.S곧 여러분곁으로 돌아갈께요!~기억나 우리들만의 love story”라는 글과 함께 S.E.S.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와우 드디어 시작인가요?!ㅎ 오늘 SM스테이션 love story ~???? 앞으로 본격적으로 선보일 저희 S.E.S 콘서트까지 기대해주세요 ????????????
A photo posted by SES - BADA(vivianna) (@bada0228) on
팔만구천펄보라 모여라!!!!^^ 저희 S.E.S곧 여러분곁으로 돌아갈께요!~기억나 우리들만의 love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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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와 유진이 녹음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차 안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바다, 유진, 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은 “다들 목소리 그대로예요”,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E.S는 28일 14년 만에 신곡 ‘Love [stor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