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에 사는 로저 라이언은 작년 12월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그는 비행기 내에서 "지금 비행기에서 뛰어 내릴 거예요. 좀 이따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정말 4,200m 상공에서 뛰어내려 버렸다! 잠시 뒤 상황을 파악한 라이언의 부모님은 육두문자를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Hostelworld'가 공유한 아래 영상에서 이 황당한 영상통화를 확인해보자.
아일랜드에 사는 로저 라이언은 작년 12월 호주로 여행을 갔다가 부모님께 영상통화를 걸었다. 그는 비행기 내에서 "지금 비행기에서 뛰어 내릴 거예요. 좀 이따 얘기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그는 정말 4,200m 상공에서 뛰어내려 버렸다! 잠시 뒤 상황을 파악한 라이언의 부모님은 육두문자를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채널 'Hostelworld'가 공유한 아래 영상에서 이 황당한 영상통화를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