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 외딴 집에 혼자 사는 '프랑켄슈타인'이 아이폰에 오르골 소리를 녹음한다. 택배로 온 전구 두 개를 아이폰과 함께 주머니에 넣은 그가 환하게 점등된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마을 광장으로 내려간다. 경계하는 시선 속에서 프랑켄슈타인이 벌인 일은 뭐였을까?
메리 셸리의 소설 속 외로운 주인공을 내세운 애플의 이번 크리스마스 광고는 아주 단순하지만 잊기 쉬운 어떤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전체 영상을 위에서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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